|
[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 "줌바 자격증 획득, 매년 美 줌바 컨벤션 참석"
최여진은 쉬운 듯 화려한 줌바 댄스를 선보인 뒤 "이렇게 1시간을 추면 1000kcal가 빠진다"며 "한곡 추기도 힘들다"고 말했다.
그녀는 "줌바라는 어원 자체가 남미 쪽에서 즐겁게 즐긴다는 뜻으로 우리나라의 아줌마와 비슷하다고 잘못 인식됐다. 은근 섹시한 춤이다"라고 설명했다.
lyn@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17-09-18 23:47
|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