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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동상이몽2' 강경준이 장신영의 아들과 자상하게 통화하는 예비아빠의 모습을 보였다.
장신영은 "다행히 엄청 잘 따른다. 고맙게도, 아들은 올해 11살"이라고 답했다. 이어 "햇수로 4년째다. 처음에는 안보여줬다 어떻게 될지 모르고 혹시 충격을 받을까봐, 1년쯤 뒤에 보여줬다. 다행히 저보다 오빠를 더 좋아한다"며 웃었다.
lunarfly@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17-09-18 2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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