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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2017년 대한민국을 뜨겁게 만들 스파이 액션 블록버스터 '킹스맨: 골든 서클'이 배우들의 공식내한과 더불어 추가 행사를 진행한다. 영화를 연출한 매튜 본 감독이 9월 26일(화) 늦은 오후부터 국내 기자들을 대상으로 한 라이브 컨퍼런스에 참여한다. 이어서 화상 대화 방식의 팬 미팅도 진행 예정이다.
영화 '킹스맨: 골든 서클'은 비밀리에 세상을 지키는 영국 스파이 조직 킹스맨이 국제적 범죄조직 골든 서클에 의해 본부가 폭파당한 후 미국으로 건너가 만난 형제 스파이 조직 스테이츠맨과 함께 골든 서클의 계획을 막기 위한 작전을 시작하며 벌어지는 일을 그린 스파이 액션 블록버스터. 완벽한 오락 액션 블록버스터를 예고하는 영화 '킹스맨: 골든 서클'은 9월 27일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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