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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1대100' 박경림이 임신 중 거짓으로 입덧한 적이 있다고 고백했다.
그러자 이수영은 "하루에 10번씩 토하고, 나중엔 피까지 토할 정도로 입덧을 했다"며 "남편이랑 밥을 먹으면 자꾸 토를 하는데, 친구랑 먹으면 좀 괜찮아지더라. 그때 경림 씨가 밥을 같이 먹어주곤 했다"고 둘의 끈끈한 우정을 과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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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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