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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렘 가득 윙크"…경리, 고양이과 미인의 정석

김영록 기자

기사입력 2017-09-21 14:50




[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나인뮤지스 경리가 절정의 비주얼을 과시했다.

경리는 21일 자신의 SNS에 애교가 넘쳐흐르는 셀카 2장을 올렸다.

사진 속 경리는 몸에 딱 붙는 자주색 톱과 검은색 레깅스 차림으로 눈부신 건강미를 선보였다. 상큼한 윙크를 곁들인 경리의 인형미모도 돋보인다.

경리가 속한 나인뮤지스는 지난 8월 '러브시티'로 활동한 바 있다.

lunarf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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