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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배우 곽동연이 SBS 수목극 '다시 만난 세계' 종영소감을 밝혔다.
곽동연은 오는 10월 스크린과 연극무대를 오가는 활약을 펼친다. 곽동연은 데뷔 후 처음으로 도전하는 연극 '엘리펀트 송'에서 주인공 마이클 역을 맡아 오는 7일 첫 공연을 앞두고 있다. 또한 19일에 개봉하는 영화 '대장 김창수'에서는 인천 감옥소의 간수 최윤석으로 분해 관객들을 만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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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7-09-22 0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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