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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다시 만난 세계' 안재현이 종영 소감을 전했다.
또한 안재현은 이연희에게 조심스럽지만 강렬하게 애정을 드러내는 '솜사탕 직진남' 모습부터 박영규에게 잘못을 지적하고, 대신 여진구에게 사과하는 등 진짜 어른 남자의 모습을 보여줘 보는 이를 흐뭇하게 만들었다. 뿐만 아니라 해성(여진구 분)과 훈훈한 브로맨스로 드라마를 보는 재미를 더했다.
anjee85@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17-09-22 0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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