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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삼시세끼' 이서진과 에릭이 이제훈을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이에 이서진은 "제훈이한테 문자가 왔다. '너무 좋았고, 맛있는 거 또 먹고 싶다'고 하길래 '밖에서 먹으면 되지 뭘 또 거기서 먹냐'고 했다"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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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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