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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김나영·김성은·이현이가 패션앤 새 프로그램 '마마랜드'에 출연한다.
먼저 방송인 패피에서 리빙 트렌드세터라는 타이틀까지 얻은 김나영은 본인만의 특출 난 스타일링 팁 공개는 물론 자연친화적 육아법으로 새로운 보여줄 예정이다. 둘째 출산에도 불구하고 2개월 만에 다시 콜라병 몸매를 되찾은 김성은은 운동과 요리, 그림까지 다양한 취미 소개와 친구 같은 엄마의 모습을 보여준다. 런웨이를 넘어 재치 있는 입담으로 모델테이너로 활약하고 있는 이현이는 트렌디한 정보 공유뿐만 아니라 초보 엄마의 모습을 보여주며 이 시대를 살아가는 육아 초보 엄마들의 공감을 이끌어낼 계획이다.
김나영·김성은·이현이의 조합으로 기대를 높이는 '마마랜드'는 기존의 형식적인 스타들의 노하우 전달이 아닌, 실제 SNS에 올라오는 궁금증까지 풀며 스타들의 진짜 삶을 담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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