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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사서고생' 소유가 캐리어를 분실했다. 멤버들은 졸지에 빈털털이가 됐다.,
정기고는 황급히 상황을 정리했다. 자신과 렌, 소유는 소유의 캐리어에 담았던 물건들을 제외하고 호텔방에 놔뒀던 다른 것들을 챙겨오고. 박준형과 소진은 플리마켓으로 향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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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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