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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사서고생' 뉴이스트 렌이 답답한 현실에 탄식을 금치 못했다.
분위기는 좋았지만 제대로 거둔 소득은 별로 없었다. 게다가 울퉁불퉁한 바닥에 캐리어 바닥이 이탈, 박준형과 렌을 좌절시켰다. 박준형은 "정글의법칙보다 더 힘들다"며 탄식했고, 렌은 "내가 여기서 뭐하는 거지, 진짜 사서 고생하는구나"라며 좌절했다.
lunarfly@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17-09-28 2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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