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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홍민기 기자] '정글' 에이프릴 채경이 아이돌 최초로 빨래를 위해 팔을 걷어붙였다.
방망이로 힘껏 빨래를 두드리는 채경의 모습은 마치 옛날 동네 개울가에서 빨래하던 아낙네를 연상시키며 정글 최초 '빨래돌' 탄생을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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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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