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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김건모가 세계 기네스 신기록에 도전하는 모습에 김건모 엄마의 이마에 주름이 깊어졌다.
김건모는 "내 입으로 말하긴 자랑같지만 난 기네스 보유자이지 않느냐. 이번에 두번째 기네스 기록에 도전한다"며 '코로 풍선 많이 불기'에 도전했다. 이를 지켜본 김건모 어머니 이선미 여사는 "왜 하필 오늘 이런 짓을 하냐"며 미혼 게스트 김현주 앞에서 "환장한다"를 연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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