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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홍민기 기자] 배우 겸 가수 남규리가 빛나는 미모를 뽐냈다.
16일 남규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뭐할까? 행복한고민"이라는 글과 다수의 사진을 게재하며 팬들과 소통했다.
한편, 남규리는 지난 11일 외교부, 문화체육관광부, 홍콩민정사무국의 후원 하에 주홍콩총영사관이 진행하는 한국 10월 문화제 '2017 Festive Korea' 홍보대사로 위촉됐다.
또 현재 영화 '데자뷰'에서 뺑소니 사고 이후 생긴 트라우마를 겪으며 점차 신경쇠약에 시달리는 지민 역을 맡아 파격적인 연기변신을 예고하며 촬영에 매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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