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사랑의온도' 양세종이 거대한 위기를 맞이했다. 자신의 레스토랑에서 견과류 알러지가 있는 고객에게 문제가 생긴 것.
16일 SBS '사랑의온도'에서는 위기에 빠진 온정선(양세종)의 모습이 방송됐다.
고객은 온몸에 알러지가 번지며 괴로워했고, 온정선은 황급히 그녀를 병원으로 모셨다. 이 과정에서 고객의 동반자에게 온정선은 멱살을 잡혔다.
lunarfly@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17-10-16 22:20
|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