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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악마의재능기부' 신정환과 탁재훈이 깜짝 한강 팬미팅에 나섰다.
하지만 이날 "닭장 1기 출신"이라며 현장을 찾은 팬1호는 탁재훈의 팬이었다, 뒤이어 팬미팅 40여분이 지나도록 2명의 팬이 추가로 도착했지만, 모두 탁재훈의 팬이었다. 신정환은 민망함을 금치 못했다.
lunarf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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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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