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소녀시대 써니가 첫 독립생활을 공개한다.
특히 써니는 첫방송에 앞서 공개된 티저에서 외로운 밤 혼술을 즐기며 소녀시대 멤버 윤아에게 영상 통화를 걸어 10년 넘는 우정을 과시해 눈길을 끈다. 써니는 "너는 전화기 화면으로도 이쁘냐. 화장했어?라고 묻고, 윤아는 "비비는 발랐어"라고 솔직하게 털어놓는가 하면 "언니가 어디에 있든지 달려가겠다"고 각별한 우정 과시와 함께 프로그램에 대한 관심을 보이기도 했다.
|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