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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삼시세끼' 윤균상이 허당미를 뽐냈다.
그러나 윤균상은 이를 반대로 생각, 소주를 한 병 다 넣은 후 맥주를 3분의 1만 넣었다. 이에 이서진은 "반대로 넣었다"고 지적했고, 에릭은 "일부러 그러는 거 같다"며 웃음을 터뜨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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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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