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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22일 밤 11시 방송되는 채널A '이제 만나러 갑니다'에서 토니안이 '피클'이라는 예명으로 데뷔할 뻔한 사연을 공개한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 토니안은 군대에서 제육볶음을 먹으며 행복함을 느꼈던 일화를 털어놓으며 "내가 제육볶음으로 행복감을 느꼈듯 일상에서 소소한 즐거움, 행복을 찾을 수 있다면 평생 행복하게 살 수 있을 것이다"라고 이야기한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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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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