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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정글의 법칙' 로이킴이 셀프 생존에 나섰다.
20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정글의 법칙 in 피지'에서는 분리생존이 그려졌다.
로이킴은 먼저 파이어 스틸로 정글 생존의 기본인 불 피우기에 도전했다. 처음에는 사용법조차 잘 몰라 헤매는 듯했으나 끈기를 발휘해 불 피우기에 극적으로 성공했다.
이어 집짓기까지 도전한 로이킴은 '정글 브레인'답게 머릿속으로 대나무 집을 설계한 뒤 망설임 없이 뚝딱 정글 러브하우스를 완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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