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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뇌섹남의 원조' 이서진이 수험생들을 응원했다.
인터뷰를 통해 이서진은 "학교 다닐 땐 노는 걸 좋아해서 공부하는 시간은 많지 않았지만, 그 순간만은 집중해서 공부했다. 덕분에 고등학교까지 성적은 늘 좋은 편이었다"라며 "수험생들 모두 이번 수능에서 실수하지 말고 그동안 쌓은 실력을 100% 이상 발휘해 좋은 성적을 내시길 바랍니다"라고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jyn2011@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17-10-25 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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