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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박현택 기자] 배우 손담비가 교통사고를 당했다.
손담비는 개국 8년만에 개편을 단행한 패션엔의 새 예능프로그램 '마이 프라이빗'에서 자신의 숨김 없는 일상을 공개한다. 워너비 스타로서 메이크업, 패션, 핫 플레이스등 시청자들이 궁금해하는 사생활을 용감하게 공개할 예정. 30일 첫 방송된다.
ssale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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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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