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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 정우성과 이정재가 오랜만의 동반 광고 촬영장에서 입담을 뽐냈다.
두 사람은 "함께 작품에서 정말 만나고 싶다. '도둑들'에서 이정재 씨가 한 뽀빠이가 교도소에 가지 않았냐. '감시자들'의 제임스와 함께 만나는 설정도 생각해봤다"며 두 사람의 재회를 고대했다.
ly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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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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