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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2017년 10월 남자 광고모델 브랜드평판 조사결과, 1위 공유 2위 마동석 3위 강다니엘로 분석되었다.
2017년 10월 남자 광고모델 브랜드평판 30위 순위는 공유, 마동석, 강다니엘, 이상민, 박보검, 박서준, 현빈, 김수현, 송중기, 지드래곤, 정우성, 유재석, 이병헌, 조진웅, 백종원, 류준열, 박해진, 이세창, 서장훈, 김생민, 이정재, 황치열, 이민호, 에릭, 배정남, 남궁민, 다니엘헤니, 정용화, 조인성, 신동엽 순이었다
1위, 공유 브랜드는 참여지수 84,794 소통지수 1,740,887 커뮤니티지수 1,483,958가 되면서 브랜드평판지수 3,309,639로 분석되었다. 지난 9월 광고모델 브랜드평판지수 377,176 보다 777.48% 급등했다.
3위, 강다니엘 브랜드는 참여지수 596,516 소통지수 385,422 커뮤니티지수 189,642가 되면서 브랜드평판지수 1,171,580로 분석되었다. 지난 9월 광고모델 브랜드평판지수 879,372보다 33.23% 상승했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 구창환 소장은 "2017년 10월 남자 광고모델 브랜드평판 분석결과, 공유 브랜드가 1위를 기록했다. 공유 브랜드는 한국광고주협회가 선정한 2017년 '광고주가 뽑은 좋은 모델' 남자 부문 모델로 선정되었다. 공유는 SK브로드밴드 BTV, 기아자동차 K7, 동서식품 등 다수의 광고에 출연 중이다"라고 평판 분석했다.
이어 "남자 광고모델 브랜드평판 1위를 기록한 공유 브랜드는 링크분석에서 '사랑하다, 기다리다, 좋다'가 높았고, 키워드 분석에서는 '정유미, 열애설, 결혼설'가 높았다. 긍부정비율분석에서는 긍정비율 79.25%로 분석되었다"라고 빅데이터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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