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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개그우먼 정주리가 두 아들 육아에 체중 2.5kg가 빠졌다고 전했다.
1일 방송된 SBS '영재발굴단'에는 개그우먼 정주리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어 정주리는 "미니멀 육아라고 아냐. 저희 집에는 장난감이 없다. 그냥 내가 몸으로 놀아준다. 그래서 2.5kg 빠졌다"면서 "또 집에 개그맨 분들이 많이 놀러오니까 애가 낯도 안 가리고 사람도 잘 따른다"고 설명했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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