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개그우먼 정주리가 두 아들 육아에 체중 2.5kg가 빠졌다고 전했다.
이어 정주리는 "미니멀 육아라고 아냐. 저희 집에는 장난감이 없다. 그냥 내가 몸으로 놀아준다. 그래서 2.5kg 빠졌다"면서 "또 집에 개그맨 분들이 많이 놀러오니까 애가 낯도 안 가리고 사람도 잘 따른다"고 설명했다.
jyn2011@sportschosun.com
|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