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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배우 김정현이 로맨스 장인의 면모를 입증했다.
앞서 '학교 2017'에서 금수저 반항아 현태운 역을 맡아 김세정과 풋풋하고 귀여운 고딩 로맨스로 인기를 끌었던 그가 이번에는 좀더 감수성 짙은, 청춘의 사랑을 그려내며 폭넓은 연기 스펙트럼을 보여준 것. 앞으로 김정현이 또 어떤 작품에서 어떤 캐릭터로 시청자의 마음을 사로잡을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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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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