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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박현택 기자] 법원이 그룹 십센치의 전 멤버 윤철종에게 징역 6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다.
윤철종은 지난 해 7월 경남 합천에 위치한 지인 곽 모씨의 집에서 2차례에 걸쳐 대마를 흡연한 혐의로 적발됐다.
윤철종은 혐의를 순순히 인정했으며 경찰은 그를 기소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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