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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홍민기 기자]'황금빛 내 인생' 이태성이 아내를 위해 고군분투했다.
그는 "진작에 이렇게 됐어야 하는 걸 바로 잡은 거지, 잘 된 거야"라고 말하면서도 "그쪽 집에서 그냥 넘어갈 리가 없잖아 딸을 바꿨는데"라며 "남은 건 나 하나지 싶어"라고 걱정한다. 하지만 순간 불안해하는 수아의 표정을 눈치채고 이내 "준비 없이 닥치면, 너한테 너무 미안하니까. 준비해두려고"라고 말하며 그녀를 안심시켰다.
'황금빛 내 인생'은 매주 토,일 오후 7시 55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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