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KBS 아이돌 리부팅 프로젝트 '더유닛'에서 동갑내기 이현주와 효선의 예상 밖 반전 매력이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하고 있다.
이현주는 첫 등장부터 인형 같은 외모와 사랑스러움이 물씬 풍기는 매력으로 선배군단과 시청자들을 사로잡은 바. 상큼 발랄함이 가득한 부트 무대로 끼와 재능을 마음껏 뽐내고 그녀만의 매력을 배가시키며 '더유닛'에 합류했다.
반면 효선은 파격적인 숏컷과 카리스마 뿜뿜하는 걸크러쉬 매력으로 여성 시청자들의 마음을 훔쳤다. 겉모습부터 강렬한 아우라가 느껴지는 그녀는 파워풀한 부트 무대로 보는 이들의 시선을 강탈했다.
한편, KBS 아이돌 리부팅 프로젝트 '더유닛'은 매주 토요일 밤 9시 15분에 방송되며 12월 3일 오전 10시까지 온라인사이트 티몬에서 자신이 원하는 참가자에게 표를 행사할 수 있는 국민 유닛 투표가 이루어지고 있다.
anjee85@sportschosun.com
KBL 450%+NBA 320%+배구290%, 마토토 필살픽 적중 신화는 계속된다 스포츠조선 바로가기[스포츠조선 페이스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