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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 '결혼 13년차' 션과 정혜영 부부가 여전히 신혼같은 달달함을 풍겼다.
다정히 맞붙어 앉아 있는 두 사람 사이에 달달함이 넘쳐 흐른다.
앞서 션은 최근 '미운우리새끼'에 출연해 "결혼 생활 내내 단 한번도 부부싸움을 한 적이 없다"며 "서로에게 늘 설레임을 잃지 않는 남자와 여자가 되자고 약속했다"고 말하며 한결같은 잉꼬부부로 살 수 있는 비결을 전하기도 했다.
lyn@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17-11-15 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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