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성우 겸 방송인 서유리가 패션MC로 나선다.
서유리는 매 회 본인이 직접 스튜디오에서 제품을 착용하고 솔직한 코멘트와 스타일링 비법을 전하는 등 기존과는 차별화된 정보를 전할 예정. 또한 대중의 패션 관심사를 적극 반영, 맞춤형 패션 팁과 최신 트렌드 정보를 알려줄 계획이다.
생활 밀착형 패션 프로그램 '패완얼-패션의 완성, 얼만데?'는 오는 23일 첫 방송 이후 매주 목요일 오후 9시에 여성오락채널 트렌디(TRENDY)에서 방송된다.
supremez@sportschosun.com
KBL 450%+NBA 320%+배구290%, 마토토 필살픽 적중 신화는 계속된다 스포츠조선 바로가기[스포츠조선 페이스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