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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심블리' 심상정과 스페인 '외사친' 모니카 수녀와의 특별한 일주일이 첫 공개된다.
이날 방송에서는 예능 프로그램 최초로 스페인 수녀들의 24시간도 공개돼 눈길을 사로잡는다. 촬영 중 심상정과 함께한 수녀들은 영화 '시스터 액트'를 연상케 하는 흥겨운 노래와 연주는 물론, 수없이 오고 가는 전세계의 순례자들을 위한 봉사정신을 보이며 훈훈함을 자아냈다는 후문.
이외에도 '나의 외사친' 스페인 편에서는 세계 각국에서 모인 여행객들이 저마다 어려운 순례길을 걷게 된 사연이 공개되며 뭉클한 감동과 건강한 웃음을 선사할 예정이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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