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오는 26일 (일) 밤 11시에 첫 방송되는 TV조선 <우리, 더 늦기 전에>에는 '마성의 허스키 보이스' JK 김동욱과 그의 어머니 양옥희 여사가 둘만의 여행을 떠났다.
이어 JK 김동욱은 어머니를 위한 아주 특별한 '상장 수여식'을 준비해, 상장 속에 '스무 살에 결혼해 자식만을 위해 살아온 어머니의 희생에 감사하는 마음과 지금부터라도 본인의 삶을 즐기길 원하는 마음'을 담았고, 아들의 상장을 받은 어머니는 조용히 눈물을 흘렸다는 후문이다.
TV조선 <우리, 더 늦기 전에>는 스타가 가장 소중하게 생각하는 사람과 '더 늦기 전에' 꼭 하고 싶은 일을 하며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들어 나가는 특별한 과정을 담는다. 그리고 두 사람이 그동안 나누지 못한 진정성 있는 이야기들을 풀어내며 시청자에게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
lunarfly@sportschosun.com
KBL 450%+NBA 320%+배구290%, 마토토 필살픽 적중 신화는 계속된다 스포츠조선 바로가기[스포츠조선 페이스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