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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배우 신혜선이 박시후를 외면했다.
하지만 그런 최도경에게 서지안은 "무슨 상관이세요. 왜이러는지 모르겠네요"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혁아 이 사람 좀 치워줘"라며 돌아섰다.
결국 서지안은 최도경을 외면한 채 다시 최도경의 차를 타고 떠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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