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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홍민기 기자] 걸그룹 러블리즈가 '더쇼' 1위에 올랐다.
1위 후보 사무엘은 '캔디'로 10대의 사랑 이야기를 노래, KARD는 'You In Me'로 흔들림 없는 가창력을 선보였다.
청량돌 아스트로는 굿바이 스페셜 무대를 꾸몄다. 아스트로는 타이틀곡 '니가 불어와'외에도 감미로운 발라드 '어느새 우린'을 선보이며 팬들 환호성을 이끌었다.
이외에도 원앤비, ABRY, VICTON, 더 로즈, 버스터즈, 소나무, 손효규, 아이시어, 유설, 이하린, 풍뎅이 등이 출연해 무대를 꾸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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