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투깝스' 조정석이 사고 후 깨어났다. 그는 차동탁이 아닌 공수창이었다.
그는 송지안(이혜리)을 만났다. 송지안은 "대빵 아저씨 만나러 왔다. 나쁜놈 잡다가 머리다친 형사 면회"라고 말했지만, 공수창은 완전히 달라진 태도를 보여 그녀를 당황시켰다.
이어 그는 쓰러진 자신의 몸을 찾아냈다. 하지만 그의 실제 몸은 이미 혼수상태로, 깨어날지 어떨지 모르는 상황이다.
lunarfly@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17-11-28 22:10
|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