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시영이 임신 중에 액션 신을 소화했던 고충을 털어놨다.
MBC '파수꾼' 촬영 비하인드도 공개했다. 이시영은 "아무도 몰랐지만 사실 액션 신을 찍고 응급실에 갔다. 임신 3개월 때여서 수액이라도 맞으려고 갔는데 아픈 사람만 맞는 거라고 안 된다고 하셔서 되게 민망했던 기억이 있다"고 회상했다.
이어 "배에도 총을 두 번 맞았다. (촬영하기 전) 병원에 물어봤는데 머리가 이쪽에 있어서 반대편에 (총을) 맞겠다고 했었다"고 했다. 오윤아가 놀라워하며 "아기는 괜찮았냐"고 물었고 "다행히 괜찮았다"고 웃음을 지었다.
KBL 450%+NBA 320%+배구290%, 마토토 필살픽 적중 신화는 계속된다 스포츠조선 바로가기[스포츠조선 페이스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