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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JTBC '믹스나인' 6회에서 소년 팀과 소녀 팀이 불꽃 튀는 '포지션 배틀'을 펼쳤다.
완벽한 무대를 만들기 위해 고군분투한 두 팀의 뒷이야기 역시 눈길을 끈다. 'Mix Nice'는 댄스 트레이너에게 "학예회 보는 것 같다"는 혹평을 듣고 좌절에 빠졌다. '마.징.가' 역시 최고의 무대를 만들기 위해 심야 회동까지 하며 연습에 매진했다는 후문이다.
JTBC '믹스나인'은 YG엔터테인먼트의 양현석 대표가 전국의 기획사를 직접 찾아가 새로운 스타를 발굴하는 리얼리티 컴피티션 프로그램이다. 소년소녀들이 펼치는 치열한 '포지션 배틀'의 승자는 3일(일) 오후 4시부터 150분간 방송되는 JTBC '믹스나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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