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준Q의 짠내 나는 좌절은 앞서 첫 번째 관문인 뮤직비디오 주인공 미션 셀프 팀 구성에서부터 시작, 첫 미션을 함께 하게 된 팀에서도 리더의 꿈을 실현하지 못했던 터. 이에 두 번째 미션에서도 연달아 쓴 맛을 본 그의 불타오르는 욕망이 언제쯤 현실화 될 수 있을지 호기심을 자극하고 있다.
한편, 준Q는 RESTART 미션 무대에서 파워풀한 안무와 카리스마 있는 랩으로 현장 관객들을 매료시키며 팀 내 2등을 차지했다. '더유닛'을 통해 재능과 잠재력을 방출하고 있는 그의 활약에도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KBL 450%+NBA 320%+배구290%, 마토토 필살픽 적중 신화는 계속된다 스포츠조선 바로가기[스포츠조선 페이스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