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비디오스타' 후지이 미나가 김동완의 까다로운 잠자리를 폭로했다.
이에 후지이미나는 "진짜 까다롭다. 함께 인천에서 독립영화를 찍었었는데, 제작진이 새로운 호텔을 숙소로 잡아줬다. 그런데 김동완 씨가 새로운 것에 대한 알러지가 있어서 오래된 숙소로 갔다"면서 "그런데 그것도 너무 오래되서 적응을 못하더라. 그래서 결국 집으로 가서 잤다더라"고 김동완의 까다로운 잠자리에 대해 폭로했다.
jyn2011@sportschosun.com
KBL 450%+NBA 320%+배구290%, 마토토 필살픽 적중 신화는 계속된다 스포츠조선 바로가기[스포츠조선 페이스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