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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어서와' 핀란드 친구들이 한식으로 점심 식사를 했다.
그러나 고기와 채소를 다 따로 먹었고, 식당 사장님이 나서서 "비벼야 한다"고 설명했다. 또 비빔밥도 모양을 유지한 채 먹는 친구들에게 식당 사장님은 다시 한번 밥을 비벼서 먹어야 한다고 말했다.
그러자 빌레는 "다 섞어야겠네. 예뻤는데 마음 아프다"고 말했고, 사미도 "예쁜 음식이었는데"라며 안타까워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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