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믹스앤더시티' 효민이 팔색조 매력으로 시선을 강탈했다.
걸그룹 티아라로 데뷔후 꾸준히 활동을 하고 있는 모습에서 EDM 뮤지션으로 도전하는 진지한 모습에서 효민의 아티스트로서 또다른 가능성과 함께 매력을 느낄 수 있는 에피소드였다고.
효민은 '믹스앤더시티'에 참여해 개인곡 음원 제작 뿐 아니라 디제잉, 캐쉬캐쉬(CashCash)와의 콜라보레이션 등 음악과 퍼포먼스 뿐 아니라 프로필 미션 등 모든 에피소드에서 열심히 노력하는 모습을 보이며 팀내 '열심 멤버'로 타이틀이 붙기도 했다는 후문이다.
한편 '믹스앤더시티'는 한국의 케이팝 뮤지션, 래퍼, 밴드 등 다양한 분야의 아티스트들이 EDM 음악을 만들어가는 과정을 담은 리얼리티 프로그램으로 매주 수요일 밤 12시 30분, JTBC를 통해 방송된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KBL 450%+NBA 320%+배구290%, 마토토 필살픽 적중 신화는 계속된다 스포츠조선 바로가기[스포츠조선 페이스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