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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이현이가 뜻밖의 도플각본어를 발견한다.
염색 후 헬스장을 찾은 이현이는 다친 허리를 보호하기 위해 PT를 받는다. 평소 비(非) 운동파 모델로 유명한 이현이는 헬스장에 들어서자마자 운동하기 싫은 티를 내며 웃음을 자아낸다. 운동하는 내내 연신 비명을 지르던 이현이는 트레이너에게 "현재 신체 나이는 60대~70대 노인"이라는 판정을 받아 다시 한 번 충격에 휩싸인다.
스튜디오에서는 배우 김성은이 자신의 아들 태하와 관련된 에피소드를 공개한다. 평소 '마마랜드'의 열혈 시청자인 태하가 김나영의 아들 신우를 너무 귀여워한다는 것. 또한 이현이를 보고는 "배구선수 김연경 선수와 닮았다"며 이현이의 닮은꼴을 찾아내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든다. 이현이는 "여러 번 들었다. 눈썰미가 있다"고 태하를 칭찬한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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