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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정법' 병만족이 꿈의 하우스를 완성했다.
이에 병만족은 힘을 합쳐 유리병을 찾았고, 마침내 지도가 담긴 첫번째 유리병을 찾아냈다.
그러나 이내 "딱 이만큼만 먹을지 생각도 못했어. 이렇게 나눠 먹으면 소용이 없어 한 마리씩 들고 뜯어야 하는데"고 아쉬움을 드러내 웃음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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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박세리는 "내일 코코넛크랩을 꼭 잡을거다"며 남다른 의욕을 드러내 웃음을 안겼다.
다음날 이른 아침 눈을 뜬 김병만은 집 만들기에 돌입했다. 병만족 역시 드림하우스 만들기에 힘을 보탰다.
몇시간에 걸쳐 2층 오두막이 완성됐고, 김병만은 "꿈의 집"이라며 웃어보였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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