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황금빛내인생' 서지수가 해성그룹 창립 40주년 행사 자리에서 도망쳤다. 박시후는 급성 장염이라며 뒷수습했다.
이에 최도경(박시후)은 부하 직원들에게 서은수를 쫓아갈 것을 지시하는 한편, 현장 관계자들에겐 "동생이 급성장염으로 병원에 갔다"고 뒷수습에 나섰다.
lunarfly@sportschosun.com
KBL 450%+NBA 320%+배구290%, 마토토 필살픽 적중 신화는 계속된다 스포츠조선 바로가기[스포츠조선 페이스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