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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배우 신현수-조우리 측이 열애설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
1992년 생인 조우리는 2012년 '사랑도 돈이 되나요'를 통해 처음으로 얼굴을 알렸고 이후 '일말의 순정' '메디컬 탑팀' '모던파머' '태양의 후예' '마녀의 법정'에 출연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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