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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감빵생활' 정해인의 과거가 공개됐다.
유대위가 과거 겪은 부하 사망사건과 그 조사과정이 공개됐다. 중대원들은 "독립부대라 중대원도 12명 뿐이다. 여기선 별 2개보다 다이아 3개가 끗발 좋다"며 유대위의 폭행 사실을 증언했다.
유대위는 조사관과의 조사에서 '사인은 외상성 쇼크인데 얼마나 때린 겁니까'라는 질문에 "때리긴 때렸는데, 딱 1대 때렸다. 제가 때려서 죽은 거 아니다"라고 항변했다. 하지만 그에게 돌아온 것은 "여기가 어딘지 모르지"라는 말과 함께 쏟아진 욕설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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