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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복면가왕' 초록악어의 정체는 울랄라세션 출신 박광선이였다.
초록악어는 하림의 '난치병'을 선곡, 빠져들 수 밖에 없는 애절한 음색으로 무대를 휘어잡았다.
이어 드림캐처는 에일리의 '헤븐'을 열창, 역시나 최고의 무대를 선보였다. 패널 조장혁은 "역대 최고의 음색이다. 노래를 들으며, 마치 제가 하늘을 나는 듯한 기분이 들었다"고 드림캐처의 무대를 평가했다.
jyn2011@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17-12-17 1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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