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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최화정의 파워타임' 자이언티가 아버지에게 카페를 차려 드렸다고 전했다.
이에 대해 자이언티는 "현명한 소비를 위한 고민이다. 1분 고민할 거, 일주일 고민해보자는 생각이다"라고 설명했다.
자이언티는 아버지에게 카페도 차려 드렸다고. 자이언티는 "이를 두고 김생민씨가 '효도 그뤠잇'이라고 했다"면서 "아직 가오픈 상태이다. 준비 잘 하면, 카페 홍보도 하겠다"고 전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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