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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프랑스 친구 마르빈이 예술가의 면모를 드러냈다.
이어 친구들은 "너는 어떻게 생각해?","이 작품은 어떤 거 같아?"라고 질문하며 작품에 대한 의견을 자유롭게 공유하고 토론하는 모습을 보였다.
한편 미술에 흥미가 없는 프랑스 친구 마르탱은 "지금 카오스를 보고 있어"라고 말하며 멍한 표정을 보여 친구들에게 웃음을 선사했다는 후문.
olzllovely@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17-12-20 1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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